“투자 실패 죄송” 금융부티크 대표 자살 _가장 나이 많은 월드컵 우승 선수_krvip

“투자 실패 죄송” 금융부티크 대표 자살 _사랑 옥수수 가루 케이크와 베테_krvip

어제 오후 5시쯤 서울 청담동의 한 호텔에서 사설 투자자문사 대표 56살 최 모씨가 목을 매 숨진 채 발견됐습니다. 경찰은 투자자들에게 미안하다는 내용이 담긴 자필 유서 20여 장이 발견된 점으로 미뤄 최씨가 투자 실패를 비관해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