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국정운영 위해 누구나 발탁될 수 있어” _호마 베타의 정상 값은 무엇입니까_krvip

노무현 대통령이 민주당 김효석 의원에게 교육부총리를 제안했던 것과 관련해 열린우리당은 오늘 서영교 부대변인 논평을 통해 국정운영을 위해 필요한 인재는 여야나 지역 또는 사회적 지위고하를 떠나 모두 발탁대상이 될 수 있고 그들도 나라를 위해 자신들의 능력을 발휘할 수 있어야 한다고 주장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국민은 참여정부가 경제살리기와 통합을 가장 중요한 가치로 두고 국정을 운영하기를 바라고 있는 만큼 대통령의 이번 인사방침은 그런 측면에서 의미가 있었다며 교육부총리에는 정치적 입장을 떠나 교육계 현안들을 해결할 능력이 있는 분이 등용되기를 바란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