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사가 안돼” 40대 자영업자 자살 _대의원으로 승리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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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새벽 1시쯤 서울 은평구 녹번동의 한 주택에서 이 집에 사는 48살 김모씨가 목을 매 숨져 있는 것을 부인이 발견해 경찰에 신고했습니다. 경찰은 김씨가 지난 20년간 카센터를 운영해오다 최근 장사가 안 돼 괴로워했고, 거실에서 아내에게 남기는 유서가 발견된 것으로 미뤄 스스로 목숨을 끊은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경위를 조사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