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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04년 제정된 미국의 북한 인권법에 따라 러시아에 있던 탈북자에게 처음으로 미국 정부가 망명을 허용했다고 AP통신이 서울의 탈북자 지원 단체를 인용해 보도했습니다. 두리하나선교회 천기원 목사는 시베리아 벌목공 출신의 탈북자 42살 한동만씨가 러시아를 떠나 오늘 로스앤젤레스에 도착한다고 밝혔습니다. 한씨는 1993년 벌목공으로 러시아에 간 후 1998년 북한의 통제에서 벗어나 2007년 유엔으로부터 난민 지위를 인정받았다고 천 목사는 설명했습니다. 한씨를 포함하면 미국에 정착한 탈북자 수는 62명으로 늘어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