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워싱턴 외곽 해군 우편실서 또 ‘수상한 물질’_스포츠에 돈을 걸다_krvip

美 워싱턴 외곽 해군 우편실서 또 ‘수상한 물질’_아무것도 지불하지 않고 돈을 벌다_krvip

버락 오바마 미국 대통령과 상원의원을 수신자로 하는 독극물 우편물을 발송한 용의자가 체포된 가운데 워싱턴 외곽의 해군 건물 우편실에서 수상한 물질이 또 발견됐습니다. 미국 국방부는 성명을 통해 "워싱턴 외곽 버지니아주 알링턴의 해군지원시설 우편실에서 의심스러운 물질이 발견됐다"고 밝혔습니다. 국방부는 이어 예방 조치의 일환으로 모든 인력을 빌딩으로부터 대피시켰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