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이동원 씨 대마 흡연혐의 영장 _카메라 슬롯 블렌더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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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서울지검 강력부는 오늘 중견가수 이동원 씨와 작곡가 42살 김 모씨 등 4명에 대해서 대마관리법 위반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하고 대마를 공급한 한 모씨를 수배했습니다. 이 씨는 지난 97년 충청북도 옥천군 자택에서 작곡가 김 씨가 가져 온 야생의 대마 1.5g으로 대마초 3개 비를 만들어 피우는 등 지난 4일까지 집과 서울시내 카페 등지에서 7차례 대마초를 피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그러나 이 씨와 작곡가 김 씨는 혐의내용을 부인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