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감원,전 한미은행장 등 19명 제재 조치 _칩 슬롯을 제거하는 기술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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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융감독원은 부실기업에 무리하게 대출을 해주는 등 부당한 업무처리로 거액의 손실을 초래한 한미은행 홍세표, 김진만 전 행장 등 임직원 19명에 대해 제재조치를 내렸습니다. 홍세표 전행장과 김진만 전행장 등 임원 4명은 주의적 경고 조치를 받았고 직원 15명이 문책을 받았습니다. 금감원 검사결과 한미은행은 재무구조가 불량한 업체에 대출을 해주거나 투자부적격 업체가 발행한 외화유가증권을 사들여 800억원 가까운 손실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