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영길 대표, '서민 경제 살리는 정당으로 보답' _주변에 있는 거 빙고_krvip

민주노동당 권영길 대표는 오늘 아침 지역구인 경남 창원시 상남 제 1투표소에서 부인 강지연 여사와 함께 투표를 한 뒤 일하는 사람들의 희망이 되고 서민들의 살림살이를 나아지게 하는 정당이 돼 국민들의 사랑에 보답하겠다고 말했습니다. 권 대표는 오후에는 지역구인 창원에 머물며 전국 지역구 후보들에게 전화를 걸어 선거운동 과정의 노고를 치하하고, 전략지역 투표상황을 점검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