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초 발화 지점은 TV와 냉장고”…희생자 발인_포키 섹스 게임_krvip

“최초 발화 지점은 TV와 냉장고”…희생자 발인_베토 카레로 월드 유료 어트랙션_krvip

지난 22일 발생한 인천 강화도 글램핑장 화재를 수사하고 있는 인천 강화경찰서는 국과수 1차 감식 결과, 최초 발화지점은 텐트 좌측에 있던 TV와 냉장고로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또, 당초 알려진 것과 달리 사망자 가운데 36살 천모 씨가 화재 직후 텐트 입구 반대편을 통해 밖으로 나와 구조를 요청한 사실도 새로 확인했다고 경찰은 설명했습니다.

경찰은 앞으로 화재 원인과 함께 업주와 공무원 등의 관리 책임 규명에 수사력을 모을 예정이라고 전했습니다.

화재원인 등 국과수의 정밀 감식 결과는 이르면 1주일 뒤 쯤 나올 것으로 전망됩니다.

한편, 희생자 5명의 발인식이 각각 오늘 오전 5시와 6시 서울의 한 병원에서 치러졌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