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건설근로자 1천700명 해외 송출 _글을 써서 온라인으로 돈을 벌다_krvip

올해 해외 건설현장에 천7백명의 국내 근로자가 파견됩니다. 해외건설협회는 오는 8일부터 인력선발에 들어가 이달 중순부터 해외현장에 파견할 방침입니다. 파견대상자는 건설현장에서 3년 이상 일한 경험이 있고 30∼50세의 세대주로 부양가족이 있는 사람이나 사업자가 인정하는 숙련공 등 입니다. 그러나 현재 실업급여를 받거나 실업대책 자금대출을 받은 사람은 대상자에서 제외됩니다. 이번에 모집하는 부분은 토목과 건축,전기,건축부문이며 행정보조,관리보조 등 사무직 인원도 일부 포함됩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