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여행 증가세 꾸준…해외여행은 주춤_카지노에서 만지작거리기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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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국민 여행 실태조사 결과 국내여행 증가세는 꾸준했지만 해외여행 증가세는 주춤한 것으로 조사됐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 문화관광 연구원은 오늘 이같은 내용의 2015 국민여행 실태조사를 발표했다.

국내 여행의 경우 1인당 평균 여행일수는 9.34일로 2014년보다 3.4% 증가했지만, 해외여행의 경우 2014년 10.27일에서 9.2% 감소해 9.32일에 그쳤다. 이에 따라 1인당 평균지출액은 국내여행이 58만 2천770원으로 전년대비 3.4% 증가하는 동안, 해외여행의 경우 265만 790원으로 0.5% 늘어나는데 그쳤다. 다만 평균 지출액 자체는 여전히 해외여행이 5배 가량 많았다.

문화체육관광부는 국내여행의 경우 전체 국민 10명 가운데 9명 가까이가 다녀오는 반면, 해외여행은 여전히 16% 정도만 참여하는 만큼 직접 비교는 어렵지만, 꾸준히 증가세를 보이던 해외여행 관련 지표 증가세가 주춤한 것은 수치로 확인되는 부분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여행을 가지 못하는 이유에 대해서는 국내와 해외여행 모두 여가 시간과 마음의 여유가 부족하다는 응답이 가장 많았다. 또 경제적 여유가 부족하다는 이유가 두 번째로 많아 그 뒤를 이었다.

국내 여행의 목적으로는 여가·위락·휴가(45.6%)와 가족·친척·친구 방문(41.6%)이 많았다. 가장 많이 방문한 여행지역은 경기였고 서울, 충남, 경남,강원 순으로 2014년과 변화가 없었다.

국민여행 실태조사는 1년 주기로 공표되며, 이번에는 전국 2천493가구의 만 15세 이상 동거 가구원 6천534명을 대상으로 표본 조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