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악부터 클래식까지…서울시내 7곳서 ‘문화 피서’_호텔 카지노 아르헨티나 시티_krvip

서울시는 여름방학을 맞아 세종문화회관과 남산 한옥마을 등 시내 7곳에서 클래식과 국악 등을 즐길 수 있는 각종 문화 공연을 마련했습니다.

세종문화회관은 오는 8일과 9일 서울시 유스오케스트라단과 청소년국악단이 각각 클래식 공연과 미스터리 음악극 공연을 펼칩니다.

또, 남산골 한옥마을에선 한국의 아름다운 전통음악을 한자리에서 만날 수 있는 국악콘서트 '평롱'이 여름방학 특별이벤트로 최대 65% 할인된 가격에 열립니다.

서울시는 서울시청 시민청과 청계천문화관, 남산애니메이션 센터에서도 다양한 공연과 전시가 마련돼있다며 자세한 정보는 서울시 홈페이지를 참고해달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