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수 은행 따다 절도혐의로 붙잡혀 _카지노를 하는 것은 죄악이다_krvip

가로수 은행 따다 절도혐의로 붙잡혀 _포커를 해서 부자가 된 남자의 이야기_krvip

은행나무 열매를 따던 50대가 절도혐의로 붙잡혔습니다. 대구 중부경찰서는 공공시설물인 가로수에 달린 은행나무 열매를 딴 대구시 달성동 51살 김모 씨를 절도혐의로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씨는 어젯밤 9시 20분쯤, 대구시 대신동 도로변에서 은행나무 열매 3킬로그램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