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톨릭매스컴상 대상, KBS 환경스페셜 _돈 가치가 있는 슬롯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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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의 가톨릭 매스컴상 대상 수상자로 KBS환경스페셜 신동만 PD가 선정됐습니다. 천주교 주교 회의 매스컴위원회는 제11회 한국 가톨릭 매스컴상 대상에 KBS 환경 스페셜 '공존실험-까치'를 제작한 신동만 프로듀서를 선정해 시상했습니다. 방송부문상은 MBC PD 수첩 '사형제도를 사형시켜라'를 제작한 오상만, 한학수 PD가 받았고, 신문부문상은 기획시리즈 '클린 사이버 2001'을 연재한 대한매일신보사 편집국 디지털팀에게 돌아갔습니다. 그리고, 도서출판 한길사가 출판부문상을, 성 바오로 딸 수도회 바오로딸 프로덕션이 특별상을 받았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