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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순천에서 경찰의 감호처분을 받던 20대 사기 피의자가 감시 소홀을 틈타 도주한 사실이 뒤 늦게 밝혀졌습니다. 순천경찰서는 지난달 30일 광주지검 순천지청의 감호처분 지휘를 받고 순천의료원에서 치료중이던 사기 피의자 김모씨가 담당경찰관의 감시 소홀을 틈타 달아났다고 뒤늦게 밝혔습니다. 김씨는 지난 3월 사기혐의로 순천교도소에 수감중 평소 지병인 혐심증을 일으켜 지난 5월 21일 광주지법 순천지원으로 부터 구속집행정지처분 결정을받고 순천경찰서 직원 2명의 감시 아래 치료를 받아 왔었습니다. 경찰은 김씨의 연고지에 형사대를 급파하는 등 소재파악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