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분양권 ‘다운계약’ 의심 256건 적발_원자 빙고_krvip

국토교통부는 서울 강남 재건축단지와 위례 신도시 등 '모니터링 강화지역' 10곳에서 지난달 24일부터 지난 9일까지 분양권 다운계약 의심 사례 256건을 적발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현장 점검을 통해 떴다방 등 불법시설 40여 개를 철거하고 관련 인력을 퇴거시켰습니다.

국토부는 이와함께 위장전입이 의심되는 51명을 적발해 조만간 경찰에 수사를 의뢰할 예정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