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11개 손보사, 2천200억원 흑자 _포커 스트라를 플레이하다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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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손해보험사들이 지난해 2천2백억원의 순이익을 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은 국내 11개 손해보험사들이 지난해 보험영업부분에서는 5천990억원의 손해를 봤으나 투자영업부문에서 9천654억원의 흑자를 냈다고 밝혔습니다. 회사별로는 삼성화재가 1천1억원으로 가장많고 동부 437억원, LG 261억원등의 순이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