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해외 명품 가방 등 판매 일당 적발 _베팅 전문가_krvip

서울 북부경찰서는 오늘 가짜 해외명품 가방과 지갑 등을 만들어 시중에 유통시킨 서울 남가좌동 40살 정모 씨 등 가죽제품 제조,판매업자 3명에 대해 상표법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이들은 지난해 5월부터 최근까지 구찌와 프라다 등 해외 유명 상표를 불법 복제한 뒤 자신들이 만든 가방과 지갑 등에 붙여 파는 수법으로, 모두 12억원 어치의 가짜 명품 악세서리를 서울 남대문과 이태원 등에 유통시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