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왜 논에 물 안 대줘” 경찰관에게 둔기 휘두른 40대 구속_공 소유자 베팅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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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강화경찰서는 술에 취해 난동을 부리고, 경찰관에게 둔기를 휘두른 혐의로 42살 최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최 씨는 지난달 30일 오전 9시쯤 인천시 강화군의 한 농협에 들어가 가뭄이 심각한데 사촌 형의 논에 물을 대주지 않는다며 농협 기물을 파손하고,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게 둔기를 휘두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