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휘발유 유통 일당 잇따라 검거 _요새는 얼마나 이득을 얻고 있나요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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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성동경찰서는 가짜 휘발유를 만들어 판 혐의로 경기도 안성시 41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35살 정 모 씨 등 4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4월부터 경기도 안성시 방왕동 한 농가주택에 가짜 휘발유 제조시설을 차려놓고 가짜 휘발유 40만리터를 만들어 팔아 4억여 원의 부당이득을 챙긴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서울 북부경찰서도 가짜 휘발유 30만 리터를 만들어 팔아 3억여 원의 부당이득을 얻은 혐의로 서울 쌍문동 46살 안 모씨 등 3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같은 혐의로 34살 정 모씨 등 3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