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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 동해안 지역의 폭설 피해액이 백억 원을 넘었습니다.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이번 폭설로 강릉과 동해, 삼척 등 8개 시.군에서 648개 농축산시설과 공공시설이 피해를 입어, 재산 피해액이 100억 3천 9백만 원에 이르는 것으로 잠정 조사됐다고 밝혔습니다.

시군별로는 양양군이 35억 2천여 만 원으로 가장 많고, 강릉시가 33억 9천여 만 원, 고성 17억 원, 삼척 8억 원 등입니다.

강원도 재난안전대책본부는 공공시설은 오는 20일까지, 사유시설은 오는 23일까지 폭설 피해 조사를 완료하기로 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