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의료생협 만들어 5억 7천만 원 편취 _데이먼 웨이언스 포커 턴어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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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달성경찰서는 조합원이 있는 것처럼 서류를 꾸민 뒤 의료생활협동조합을 만들어 요양급여 수억 원을 타낸 혐의로 한의원 대표 57살 김 모 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김 씨 등은 지난 2009년 6월 지인 등 3백여 명의 명의로 서류를 조작해 의료생협을 만든 뒤 최근까지 국민건강보험공단으로부터 요양급여 5억7천만원을 타낸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