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대선 TV토론 앤더슨 쿠퍼 등 5명 진행 확정_베토 리오 프레토 신발 매장_krvip

미국 대선 토론위원회가 민주와 공화 양당의 대선 후보인 힐러리 클린턴과 도널드 트럼프가 참여하는 3차례 TV토론과 한 차례 부통령 후보 토론을 맡을 진행단을 발표했다.

TV토론을 맡게 된 방송사 앵커들은 NBC 방송의 레스터 홀트와 CNN 방송의 앤더슨 쿠퍼 등 5명으로, 오는 26일 1차 TV 토론이 뉴욕 헴스테드의 호프스트라대학에서 열리고 다음달 9일과 19일에 각각 2차와 3차 TV 토론이 열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