與, ‘예비군 복무단축’ 2015년 조기시행 추진 _내 노트북의 슬롯이 작동하지 않아요_krvip

열린우리당은 예비군 복무기한을 현행 8년에서 4년으로 단축하는 시기를 오는 2015년으로 앞당겨 시행하는 방안을 추진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이근식 열린우리당 제 2 정책조정위원장은 오늘 국회 고위정책회의에서 국방개혁 기본법안의 예비군 복무기한 단축 연도가 오는 2020년인데 이를 2015년으로 단축하기 위해 이번주말 당정협의를 열 예정이라고 말했습니다. 열린우리당은 또 공무원 위주로 수여되는 훈.포상을 민간인에게도 대폭 확대하고 온라인 게임의 명의도용을 막기위해 회원가입때 주민등록번호를 대체할 수 있는 보완수단을 마련하겠다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