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부, ‘강남·송파·용산’ 아파트 탈세 의심 거래 무더기 적발_프라텔리 카지노 매장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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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가 지난 6월부터 5개월 동안 아파트 실거래 실태를 조사한 결과 불법.편법 거래가 의심되는 190건을 적발했습니다.

조사 대상은 토지거래 허가구역으로 지정된 서울 강남과 송파, 용산구를 비롯해 경기도 광명과 구리, 김포, 수원 등 7개 지역입니다.

유형별로는 편법 증여 등 탈세가 109건으로 가장 많았고, 거래 신고법 위반이 76건, 대출 규정 위반과 등기 특별조치법 위반이 2건 등입니다.

특히 탈세 의심 사례는 서울지역 94건으로, 경기지역보다 6배 넘게 많았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탈세 의심 사례에 대해서는 국세청에 세무조사를 의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