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일대 강도상해 일당 검거 _황제 내기는 믿을 만하다_krvip

서울 강남경찰서는 오늘 서울 강남의 부유층 집에 침입해 금품을 빼앗은 21살 유모씨 등 4명을 강도상해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달아난 21살 정모 씨를 수배했습니다. 유씨 등은 지난 4일 서울 역삼동 44살 정모 씨 집에 들어가 정씨를 흉기로 찌르고 현금과 귀금속 수백만원 어치를 빼았는 등 주로 서울 강남일대 부유층 집을 상대로 모두 7차례에 걸쳐 2천여 만원의 금품을 빼았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