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對 중국 인권 개선 촉구 _슬롯에 쌓아두세요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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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 2기 행정부가 중국의 인권 상황 개선을 촉구하고 나섰습니다. 리처드 바우처 국무부 대변인은 부시 대통령 취임식 다음날 기자들과 만나 인권 문제는 미.중 관계에서 가장 어려운 문제라면서 중국이 민주주의와 인권 존중을 실천하지 않는다면 미국의 최대 맹방이 될 수 없을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바우처 대변인은 또 중국내 인권 문제에 대한 비판을 늘 견지하며 양국 관계의 일부분으로 삼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