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계 대표, 성매매특별법 철저 집행 촉구 _포커 어드벤처 게임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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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계 대표 300여명은 오늘 성매매특별법 시행 한달을 맞아 선언문을 내고 법의 철저한 집행을 다시한번 촉구했습니다. 이들은 `특별법의 올바른 시행으로 인권사회와 건전한 경제구조의 기틀을 마련해야 한다`며 `과도하게 팽창된 성산업을 건전한 산업구조로 전환시켜 성매매없는 건강한 인권이 보장되는 사회로 나가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선언에는 종군피해 할머니들과 강지원 변호사, 김동원 한국기독교장로회 총회장, 문규현 신부, 박형규 민주화운동기념사업회 이사장, 신인령 이화여대총장, 이석태 민주사회를위한변호사모임 회장, 이세중 전 대한변호사협회 회장, 최열 환경연합 공동대표, 황석영 한국민족예술인총연합 회장 등 총 311명이 참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