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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완공을 목표로 첫 원자력발전소를 건설 중인 벨라루스의 루카셴코 대통령이 두번째 원전 건설 의사를 밝혔습니다. 리아노보스티 통신 등에 따르면 루카셴코 대통령은 민스크를 방문한 국제원자력기구 아마노 사무총장과의 면담에서 " 국제원자력기구의 지원과 지지가 있으면 두 번째 원전을 건설할 준비가 돼 있다"고 말했습니다. 루카셴코 대통령은 아마노 총장에게 1986년 체르노빌 원전 사고의 피해국인 벨라루스에서 원전 건설이 이뤄지고 있음을 상기시키면서 정부는 국민을 설득하는데 성공했다고 주장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