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 정권 국민인권 생각하는지 의문” _브라질 카지노를 폐쇄한 사람_krvip

“현 정권 국민인권 생각하는지 의문” _배터리 슬롯 구매_krvip

한나라당 강재섭 원내대표는 "국가정체성을 묻는 한나라당을 반인권 반민주 세력으로 매도하는 현 정권이 정말로 민주적이며 국민의 인권을 생각하고 있는지 의문"이라고 밝혔습니다. 강재섭 원내대표는 오늘 당 의원총회에서 "현 정권은 탈북자와 국군포로, 납북자 인권에 대해서는 한마디도 못하고, 북한 인권에 대한 유엔결의안에 대해 기회주의적 태도를 취하면서도 민주체제를 위협하는 인사들의 인권만 챙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습니다. 강 원내대표는 또 "정부 여당이 정체성에 대한 문제 제기를 색깔론으로 뒤집어씌우는 것도 그 자체가 구태의연한 색깔론"이라고 주장했습니다. 박근혜 대표도 "나라와 체제가 무너져 내리는 상황에 놓여있다"며 "나라를 이상한 방향으로 끌고 가지 못하도록 의원 동지여러분이 한마음 한뜻으로 막아달라"고 밝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