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인택시만 골라 금품 턴 혐의 3명 검거_비밀 믹스 포커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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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중부경찰서는 개인택시만 골라 금품을 훔친 혐의로 28살 김 모씨 등 일당 3명을 붙잡아 조사하고 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일 새벽 3시쯤 인천 화수동에서 49살 노 모씨의 개인택시 창문을 깨고 현금 6만 원을 훔치는 등, 지난 4월부터 최근까지 개인택시만 골라 3천450여만 원을 훔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이들이, 개인택시의 경우 다음날 사용할 잔돈 등을 차내에 두는 사례가 많은 점을 노렸다고 설명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