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병비만 챙겨 도주한 30대 검거 _내기를 했다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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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에게 간병을 해 주겠다고 접근한 뒤 월급만 미리 챙기고 도망간 30대가 경찰에 적발됐습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서울시 잠원동 36살 김 모 씨에 대해 사기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5월 간병을 해 주겠다고 전신마비 장애인 강릉시 노암동 44살 황 모 씨에게 접근한 뒤 2년 여치의 월급 3천5백만 원을 미리 받은뒤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