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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크푸르트에서 AP 연합) 북대서양 조약기구, 나토를 지원하기위해 독일에 배치된 미 공중급유기 한대가 오늘 새벽 아헨 부근에서 추락해 승무원 4명이모두 사망했다고 미군 대변인이 밝혔습니다. 이 대변인은 미 제141 항공 급유 비행단 소속인 이 공중급유기는 이날 임무를 마치고 가일렌키르헨 공군기지로 귀환하던중 기체가 갑자기 화염에 휩싸이면서 폭발해 기지에서 2-3㎞ 떨어진 삼림지대에 떨어졌다고 말했습니다. 보잉 707여객기 개량형인 이 급유기는 나토 소속 정찰항공기에 대한 공중 재급유 등의 임무를 수행하기위해 지난 3일 워싱턴주의 페어차일드 공군기지에서 독일에 배치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