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네이비실 대원, 실수로 자신을 쏴 사망_스포츠베팅은 세금을 낸다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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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해군 특전대대원 '네이비실'이 술집에서 만난 여성에게 총을 자랑하다 오발 사고를 내 사망했습니다.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경찰에 따르면 네이비실 대원 22살 진 클레이턴이 집에서 머리에 총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졌으나 숨졌습니다. 당시 함께 있던 여성은 경찰에서 클레이턴이 권총 총구를 머리에 대고 "절대 안전하다"며 방아쇠를 당겼다고 진술했습니다. 경찰은 이 여성의 말 등을 토대로 클레이턴이 실탄이 장전된 사실을 모르고 방아쇠를 당긴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네이비실은 오사마 빈 라덴을 사살하는 등 혁혁한 전과를 올린 미국 최강의 특수전 부대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