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유명 상표 의류 판매 _여러 베팅을 결합_krvip

서울 강동경찰서는 오늘 가짜 유명상표 의류를 시중에 유통시킨 혐의로 38살 김 모 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김 씨는 지난해 11월부터 최근까지 서울 동대문시장 안에 창고를 차려 놓고, 가짜 유명상표 의류 7천5백여 점을 노점상과 인터넷 쇼핑몰 판매업자들에게 판매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김 씨에게 가짜 유명상표 의류를 만들어 공급한 업자를 찾기 위해 수사를 확대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