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 LP가스 폭발, 2명 중상 _빙고 부스가 뭐야_krvip

(그림예정) 오늘 새벽 1시 20분쯤 서울 응암4동 가정집 2층에서 LP가스가 폭발해 집주인 61살 정세영씨의 두 아들이 온몸에 3도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습니다. 경찰은 가스폭발이 일어나기 전 이상한 냄새가 났다는 피해자와 가족들의 말에 따라 가스보일러에서 새나온 LP가스가 폭발해 화재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경위를 조사하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