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서울·부산 등 14개 선거구 공천 결과 4차 발표_개구리 마약상이 되려고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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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당이 20대 총선 공천 4차 발표를 통해 서울과 부산 등 14개 선거구에 대한 후보자를 공개했다.

서울에서는 '정치 1번지' 종로구에 박태순(53) 전 국민회의 대외협력위원장, 중랑구을에 강원(63) 서경대 경영학부 초빙교수, 서대문구을에 홍성덕(71) 평화건설 대표이사, 서초구갑에 이한준(75) 법무사, 강동구갑에는 신동만(50) 전 국민의당 중앙당 창당 발기인이 단수로 공천됐다.

부산에서는 사하구을에서 배관구(29) 전 사하구의회 의원이 최연소 후보로 공천장을 받게 됐다.

경기는 김포시을에 하금성(66) 전 미창개발 대표이사, 화성시병에 한기운(48) 경북전문대 겸임교수를 선정했고, 충북에서는 제천시단양군에 김대부(55) 전 SFK뉴스 대표, 경남에서는 창원시성산구에 이재환(35) 전 뉴스부산 경남취재본부 차장, 창원시진해구에 최연길(57) 전 진해경제실천연합회 공동대표, 밀양시의령군함안군창년군에 우일식(45) 전 캘리포니아 센트럴 대학 객원교수, 창원시마산회원구에 안성오(46) 제14대 민주평통 자문위원이 단수로 공천됐다.

서울 강북구을에서는 조구성(61) 전 15대 국회의원 선거 후보와 허태갑(63) 통일교육위원 경기협의회 위원이 경선으로 후보를 정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