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록물 100만여점 보존 ‘서울기록원’ 내년 5월 개관_포커 도박 해킹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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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의 중요 기록물 100만여 점을 열람할 수 있는 '서울기록원'이 내년 5월 은평구 서울혁신파크에 문을 엽니다.

서울시는 지하 2층·지상 5층, 연면적 1만 5천 ㎡ 규모의 서울기록원을 2016년 4월 착공 이후 2년 8개월 만에 준공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기록원은 서울지하철 도면, 강남 도시계획 도면, 결재 문서 등 시가 보유한 100여 년 동안의 종이문서와 영상·사진 등 시청각 자료, 유물 등 보존하며, 앞으로 30년간 생산될 기록물까지 100만여 점을 영구 보관할 수 있는 기록전문 시설입니다.

지하에는 보존서고와 유물 수장고 등 보존공간이 들어서고, 지상에는 일반열람실과 전시실, 복원처리실 등 시민참여 공간이 마련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