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규원 앵커 :
오늘 낮 12시쯤 경기도 김포군 검단면 마전 6리 숯불단지 앞길에서 이 동네에 사는 10살 김원석 군 등 국민학생 13명이 군부대 사격장에서 주운 폭발물을 갖고 놀다가 이것이 터지는 바람에 부상을 입었습니다.
이규원 앵커 :
오늘 낮 12시쯤 경기도 김포군 검단면 마전 6리 숯불단지 앞길에서 이 동네에 사는 10살 김원석 군 등 국민학생 13명이 군부대 사격장에서 주운 폭발물을 갖고 놀다가 이것이 터지는 바람에 부상을 입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