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도잡던 경찰, 흉기에 찔려 중상 _농업경제학은 얼마나 벌까_krvip

강도를 잡으려던 경찰이 흉기에 찔려 중상을 입었습니다. 어제 오후 4시쯤 서울 대림동에 사는 34살 이 모씨가 경기도 부천시 고강동의 한 가정집에 침입해 돈을 빼앗아 나오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고강파출소 소속 33살 이기선 순경을 흉기로 찔렀습니다. 이 순경은 부상을 입은 상태로 격투끝에 이씨를 붙잡은 뒤 병원으로 옮겨졌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이씨와 함께 강도행각을 벌인 혐의로 30대 남자를 찾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