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대북식량지원 여전히 평가中”_최고의 포커 책은 무엇입니까_krvip

미국 정부는 최근 논의되고 있는 대북 식량지원과 관련해 여전히 평가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마크 토너 국무부 부대변인은 정례브리핑에서, 아직 대북 식량지원 여부에 대한 결정은 내려지지 않은 상태라면서, 이에 대한 평가 작업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토너 부대변인은 또 김정일 국방위원장과 드미트리 메드베데프 러시아 대통령의 정상회담 추진과 무산 이유 등에 대해서는 아는 바 없다면서, 북한에 대한 미국의 일관되고 명확한 입장은 남북관계를 먼저 개선해야 한다는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