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력범죄 피해자 지원 ‘부산 스마일 센터’ 개소_빙고 그리기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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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력 범죄 피해자를 치료 보호하고 지원하는 '스마일센터'가 지방에서는 처음으로 부산에서 문을 열었습니다. 법무부는 지난 2010년 서울 송파구에 이어 두번째로 부산 구서동에 스마일센터를 건립하고 오늘 권재진 장관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개소식을 열었습니다. '스마일센터'는 '묻지마 범죄'를 포함한 5대 강력범죄의 피해자와 가족에게 심리 치료를 해주고 임시 보호시설을 제공하는 기관으로, 법무부가 예산을 전액 지원하고 부산 백병원이 맡아 운영하게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