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이 차명계좌 만들었다” 경찰 수사_간호 기술자 인턴쉽으로 돈을 벌다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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은행 직원이 고객 명의의 차명계좌를 만들어 사용했다는 고소장이 제출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습니다. 경기도 일산경찰서는 38살 마모씨가 지난 2009년 거래 은행에서 자신도 몰래 통장이 개설돼 수 차례 입출금이 이뤄졌다며 고소해 수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경찰은 마씨의 통장이 개설된 은행을 상대로 명의 도용 여부를 수사할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