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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서초경찰서는 학교후배에게 흉기를 휘둘러 중상을 입힌 혐의로 39살 최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했습니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해 12월 중순 서울 서초구 서초동의 한 술집에서 초등학교 후배 38살 이모씨와 술을 마시다 이씨가 술에 취해 행패를 부리자 이씨에게 흉기를 찔러 중상을 입힌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