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중앙도서관, 2만 5천여 전자책 서비스_벌기 위해 무엇을 해야 하나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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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립중앙도서관이 2만 5천여 종의 전자책을 수집해 내일부터 디지털도서관 이용자를 대상으로 관내 서비스를 시작합니다. 국립중앙도서관은 국내 온라인 자료를 수집할 수 있도록 규정한 개정 도서관법에 따라 올해부터 전자책 수집을 시작했으며 이용률과 보존가치 등을 고려해 최신 자료 2만 5천여 종을 수집했습니다. 도서관은 디지털도서관을 방문하면 이들 자료를 모두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디지털도서관과 연계된 884개관의 전국 도서관에서도 3천여 권의 전자책을 선별해 무료로 이용할 수 있다고 덧붙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