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품 제공한 총선 출마 후보 예정자 등 구속 _부동산 임대로 돈을 벌다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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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산경찰서는 오늘 선거 운동원에게 금품을 제공하고 자신을 알리는 출판물을 선거 구민들에게 돌린 총선 출마 후보 예정자 44 살 강 모 씨와 선거 운동원 44 살 李 모 씨 등 2 명을 공직선거와 선거부정 방지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습니다. 경북 경산.청도 지역구에 출마할 예정였던 강 씨는 '21세기 복지연구소'라는 사무실을 연 뒤 선거 운동원 李 씨에게 활동비 명목으로 4,800여 만 원을 지급하고 자신을 알리는 출판물을 선거구민들에게 무료로 돌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