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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류근찬 앵커 :

다음소식입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오늘 서울 프레스 센타에서 열린 제42회 신문의 날 기념 리셉션에 참석해서 격려사를 통해 지금은 국가의 흥망이 걸려있는 6.25이후 최대의 위기인 만큼 언론은 자기 나름의 역할을 다하면서 협력해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김대중 대통령은 우리의 살길은 수출과 해외 투자 유치라면서 언론은 국민의 이런 점을 받아들이고 세계화에 익숙해지도록 도와줘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