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정신질환 산재신청 1천건 돌파_메이플캐릭터 기본 스테이징_krvip
일본에서 업무에 따른 스트레스가 정신질환의 원인이라며 산업재해 인정을 청구한 건수가 지난해 처음으로 천 건을 넘었습니다.
일본 후생노동성 집계 결과 지난해 업무상 스트레스가 원인이 돼 우울증 등 정신병에 걸렸다며 산재를 청구한 사람은 천 136명으로 전년도에 비해 209명 증가했다고 마이니치 신문이 보도했습니다.
이들 가운데 자살자는 전년도보다 9명 늘어난 157명으로, 그 가족들이 산업재해 인정을 신청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