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짜 명품 알선 여행사 12곳 기소 _파크 베토 카레로 세계 명소_krv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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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지방검찰청 형사6부는 일본인 관광객들에게 위조된 외국 유명 상표가 부착된 상품 구입을 알선한 모 여행사 대표이사 김 모씨 등 4명을 상표법 위반 방조 혐의로 불구속기소하고 12개 여행사 법인을 같은 혐의로 벌금 5백만원에서 2천만원까지 약식기소했다고 밝혔습니다. 김 씨 등은 2001년 11월부터 지난해 9월까지 루이뷔통,프라다 등 가짜 명품 판매대금의 15∼25%를 수수료로 받기로 계약을 체결한 이태원 모 쇼핑점에 일본인 관광객 등을 소개해 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