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집에 불 3명 화상입어(여수) _상파울루 또는 스포츠에서 우승한 사람_krvip (여수방송국의 보도) 오늘 오전 10시 30분쯤 전남 여수시 화양면 59살 장희준씨의 집에서 불이 나 장씨의 어머니 88살 김귀심씨가 온몸에 3도 화상을 입었습니다. 또 어머니를 구하려던 장씨와 장씨의 부인도 목과 등에 화상을 입었습니다. (끝)